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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8조원 규모 신규 메모리 팹 승인 — 2028년 12월 전에는 양산 불가

3줄 요약

  • SK하이닉스가 신규 팹 두 곳을 승인했다. 낸드 생산라인 M17은 2027년 초 착공해 2031년 4월까지 투자가 이어지고, HBM·차세대 D램용 대형 팹 Y2는 35.2조원 규모로 2031년 10월까지 투자가 계획됨.
  • M17의 첫 클린룸은 2028년 12월, Y2는 2029년 6월에 가동을 시작하며, 두 공장 모두 최소 2028년 12월 전까지는 시장에 공급 물량이 나오지 않는다고 24/7 월스트리트가 보도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전함.
  • 이번 승인은 일주일 전 발표된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2분기 실적 직후 나왔다 — 매출 79.3조원(전분기 대비 51%↑, 전년 동기 대비 257%↑), 영업이익 60.5조원, 영업이익률 76%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경영진은 고객 수요가 여전히 공급 능력을 초과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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