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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 IT기업 얀덱스 데이터센터 재차 타격 — 이번 주 세 번째 공격
- BBC에 따르면 '러시아의 구글'로 불리는 얀덱스(Yandex)가 일요일 모스크바 동쪽 블라디미르 인근 데이터센터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손상되면서 해당 시설 운영을 중단했다 — 이번 주 들어 세 번째 공격이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으나 일부 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했다.
- 얀덱스는 텔레그램을 통해 블라디미르 시설 운영이 '완전히 중단'됐으며 연결 복구 작업 중이라고 확인했다. 앞서 목요일 사소보, 금요일 칼루가의 데이터센터도 공격받아 AI 챗봇·스마트홈 기기 등 서비스에 차질이 있었다.
- 우크라이나 측은 모스크바의 전쟁 자금줄이 되는 시설을 표적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공격이 러시아로 하여금 복구에 자원을 돌리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얀덱스는 수천만 명이 쓰는 음식배달·택시 호출 앱도 운영하고 있다.
발행 10월 11일출처: B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