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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슨스, 연간 전망 철회 — 전사적 사업검토 착수

3줄 요약

  • 로이터에 따르면 앨버트슨스(Albertsons)가 식품·연료 가격 상승으로 저소득층 소비가 위축되고 월마트·할인점·자체브랜드에 점유율을 빼앗기면서, 2026 회계연도 전망(조정EPS 1.75~1.85달러·동일매출 -0.5~-1.5%, 이전 하향치)을 철회했다. 2분기 동일점포매출은 0.8% 감소했으며, 비벡 산카란 회장은 점유율 흐름이 뒤처졌다며 "반드시 상황을 반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회사는 7월 발표한 구조조정을 바탕으로 전사적 사업검토에 착수했다 — 비용을 줄이고 절감분을 가격인하·매장경험 개선에 재투자하는 것이 목표이며, 2027년2월 종료되는 4분기 중 완료를 목표로 한다. 4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단기·장기 재무목표를 담은 '종합 턴어라운드 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수잔 모리스 CEO는 누적된 이니셔티브·프로세스·관리계층을 줄여 복잡성을 낮추고, 실적부진 사업에서는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 자체브랜드 확대·전자상거래 개선·11개 사업부의 4개 지역 재편·상품기획 중앙화 등 7월 계획의 연장선이다.
  • 발표(10월13일)는 연방법원이 반독점을 사유로 앨버트슨스-크로거 246억달러 합병을 차단하고 앨버트슨스가 계약을 종료한 지 약 2년 뒤에 나왔다 — 보도는 이번 사업검토가 그 소송과 직접 관련된다고는 서술하지 않았다. 주가는 이날 장초반 하락을 뒤집고 2% 상승했으나 연초 이후로는 27%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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