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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노바스코샤 에버윈드와 캐나다 첫 데이터센터 임대계약 체결
3줄 요약
- 앤트로픽이 노바스코샤주 포인트터퍼 캠퍼스에서 에버윈드와 데이터센터 용량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 캐나다 첫 데이터센터 계약으로, 로이터가 금요일 보도했다. 에버윈드는 해당 데이터센터 캠퍼스와 연계된 풍력발전 사업에 총 10억 캐나다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를 주 역사상 최대 규모 민간투자라고 밝혔다.
- 앤트로픽 캐나다 공공정책 책임자 제이콥 글릭은 전기요금 납부자와 수자원을 보호하고 지역사회가 혜택을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물 사용과 지역 인프라 부담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작년 컴퓨팅·인프라에 73억3,000만달러를 지출해 2024년 대비 3배 늘었으며, 기업가치 2조달러 이상을 목표로 美 IPO를 준비 중이다. 뉴욕시 감사관 마크 레빈은 안전성·지배구조 우려를 이유로 IPO 연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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