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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외부평가기관 METR에 직원수준 접근권 부여 — AI안전 강화
3줄 요약
- 앤트로픽은 10월15일 블로그(같은날 로이터 보도)에서 외부 AI안전평가기관 METR에 직원수준 접근권을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 METR 직원6명이 앤트로픽의 하드웨어·사무공간·내부시스템에 자사 위험평가팀과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고객데이터·법적특권정보·모델아키텍처는 제외된다.
- 이 협약에 따라 METR은 앤트로픽의 위험·사고·관행에 관한 결과를 거부권 없이 발표할 수 있고, 앤트로픽은 범위가 좁게 정의된 편집만 요구할 수 있으며 METR은 그 편집 내용에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 이는 앤트로픽이 개발 중인 3단계 접근체계 중 3단계이며 발표권한은 2단계와 유사하다. 다른 파트너로는 SecureBio(8월 위험보고서 화생무기 챕터 검토중)·Faculty(액센추어 AI사업부, 9월 발표)·Hugging Face(협의중)가 있다.
- 이번 조치는 같은주 초 로이터가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영업비밀 우려로 외부검토자의 발표내용에 상당한 통제권을 원했다고 보도한 데 뒤이은 것이다 — 10월14일 METR은 개발사가 비공개 직원인터뷰 허용, 평가결과의 적시공개, 접근제한·편집에 대한 투명성 보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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