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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머스크, AI시대 자선방식 두 갈래로 — 기금 vs 직접주식기부
3줄 요약
- 일론머스크는 내년 美아동 전원에게 SpaceX 주식 1주씩을 나눠주겠다고 밝혔다 — '이것이 여러번 중 첫번째가 될 것'이라며, 인구조사 기준 약7,200만명의 美아동을 대상으로 현재 주가 기준 약110억달러 규모(머스크는 6월기준 약64.2억주 보유)다. 머스크는 주식이 '미래경제에 대한 지분'이라며 대중에게 직접 나눠줘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트럼프계좌 연계여부나 보유기간 제한은 불명확하며 SpaceX는 추가설명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 반면 앞서 발표된 앤트로픽의 지분5% 신설 공익기금(전액출자 LLC) 출연은, 일부 투자자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약2조달러 IPO밸류에이션 기준 750억~1,000억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 기금은 특정집단 직접지원과 AI노동시장영향 연구(기존 2억달러 약속 기반)를 통해 지원하며, 로비·정치헌금은 금지된다.
- 별도로 SpaceX사장 그윈쇼트웰 부부는 트럼프계좌 대상 200만명 이상 아동에게 SpaceX주식 기부를 약속했고, 마이클델 부부는 트럼프계좌에 현금62.5억달러를 약속했다 — 트럼프계좌는 2025~2028년생 美시민에게 1,000달러를 지원하는 정부저축계좌 프로그램이다. 머스크의 기부가치는 변동성큰 SpaceX주가에 좌우되며, 그의 기존 자선활동은 주로 자산140억달러+ 규모의 머스크재단을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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