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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파가스타 센티넬라 구리광산 파업, 노조와 합의로 종료
3줄 요약
- 칠레 안토파가스타의 센티넬라 구리광산에서 10월7일 시작돼 일주일 넘게 이어진 파업이 일요일 종료됐다 — 회사가 디스트리토센티넬라·미네라에스페란사 노조(합계 약 700명)와 새 단체교섭협약에 합의했고, 조합원 투표에서 94.49%가 찬성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 노조는 단체교섭 결렬 후 소속 노조와 무관한 동등한 혜택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 교착 상태에서 근로자 3명이 단식농성을 벌였으며, 이번 분쟁은 BHP 에스콘디다 광산의 감독직 파업 위협과 함께 구리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이었다.
- 안토파가스타는 파업 기간에도 생산을 정상수준으로 유지해 부정적 영향을 피했다고 밝혔다 — 센티넬라 광산은 2025년 구리 24만400미터톤을 생산했다. 보도는 합의의 구체적 임금·근로조건은 다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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