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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급락 — 코스피 7.2%↓, 반도체 투매·연준 금리우려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아시아 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 -7.2%, 니케이225 -4.7%, MSCI 아시아태평양지수 약 -3%(7월 이후 최저 근접), 항셍 -1.1%, CSI300 -1.4%, 상하이종합 -1.5%, 싱가포르 STI -0.9%, 호주 ASX200·뉴질랜드 NZX50 각각 -0.1%(인도 Nifty50 선물은 +0.4%). 대만 롱안·폭스콘·TSMC는 각각 2% 넘게 하락했다. 반도체·기술주 타격이 가장 컸다: SK하이닉스 -11.2%, 삼성전자 -9.4%, 일본 키옥시아·LG이노텍 각각 10% 이상 하락, 홍콩·중국에서는 MiniMax -8.7%, Z.AI -9.1%, SMIC -4.5%, 바이두 -4.4%, 알리바바 -3.1%. 美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거래일 연속 하락해 2025년 5월 이후 최장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 지목된 배경: 中 CXMT가 더 높은 집적도의 D램 설계에서 진전을 보였다는 소식에 메모리 반도체 업체에 대한 경계감 확대, 브로드컴 CEO 혹 탄이 일부 AI 투자자 행태를 도박에 비유하며 밸류에이션·인프라 투자 수익성 우려 부각, AI 자금조달 스트레스(코어위브 주가 장중 최대 -17%, 2032년 만기 채권 액면가 78센트 아래 거래), 美 예상치 상회 인플레이션(일부 휘발유 가격 영향)에 따른 연준 긴축 우려 — 10월 27~28일 FOMC의 25bp 인상 확률이 전날 22.1%에서 31.6%로 상승(9월 인상 후 기준금리 3.75~4.00%). 나스닥종합지수는 1.9% 하락했고 동일가중 러셀2000은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브렌트유는 1.39달러 내린 104.67달러, WTI는 1.02달러 내린 94.0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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