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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I 관련주, 금융비용 상승 우려로 하락 — 블룸버그
3줄 요약
- 골드만삭스의 아시아 AI하드웨어 바스켓이 지난주 11% 급락해 7월중순 이후 최대 주간하락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 대만 난야플라스틱은 사상최고가 대비 12% 하락, 유니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주간 14% 하락, 한국 삼성전기는 23% 급락했다.
- 이는 더 큰 셀오프의 일부다 — 美 반도체주는 8거래일 연속 하락해 섹터 벤치마크에서 약 16%가 증발했고, 나스닥100은 2025년4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기록했으며, 美 AI인프라 기업 코어위브는 부채우려 속 주간 25% 하락했다. TSMC·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합쳐서 MSCI아시아(일본제외) 지수의 약 3분의1을 차지한다.
- 투자자들은 빅테크·AI인프라 운영사들이 고금리 환경에서 데이터센터 확장 자본지출을 지속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GAM의 지안시코르테시는 금융비용 상승이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연시키고 아시아 공급업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부를 수 있다고 봤고, 페더레이티드헤르메스의 쿤잘갈라는 강한 AI수요가 여전히 섹터를 지지하고 있으며 금융압박이 반도체 주문을 약화시켰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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