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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 스페이스모바일, 도이체방크 매수로 상향 — '10% 급락은 오판' 평가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크래프트는 월요일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가 93달러를 유지했다 — 금요일 종가(50.97달러)는 5월 사상 최고가 대비 약 65% 낮은 수준이다. 도이체방크는 5월 뉴글렌 발사대 폭발로 인한 발사 지연과 밸류에이션 우려를 근거로 등급을 하향한 바 있다.
- 도이체방크는 금요일 ASTS 주가가 약 10% 하락(AT&T·버라이즌·T모바일도 10~13% 하락)한 것이 스페이스X가 10월 8일 그레인매니지먼트로부터 800MHz 대역 14MHz 스펙트럼을 매입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라며, 이 하락을 '잘못된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 ASTS는 소비자 직접 서비스(D2C)가 아닌 이동통신사와의 D2D 파트너십을 목표로 하므로 경쟁 구도에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 도이체방크는 AT&T·버라이즌·T모바일이 10월 1일 D2D 합작법인 설립 최종 합의를 발표한 데 이어, T모바일이 스타링크 대신 ASTS를 D2D 파트너로 바꿀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도이체방크는 ASTS의 기업가치 중 스펙트럼 가치가 주당 10달러를 제외한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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