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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뱅커 이탈 행렬 — 경영진 "채용 지속" 다독이기
3줄 요약
- 로이터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여러 고위 투자은행가를 JP모건에 빼앗겼다 — 액티비스트 방어 분야 최고위 리더 에이미 리사우어(2026년8월 이직 검토, 브라이언 모이니한 CEO의 만류 실패), 마이크 주·에드 리우(리사우어와 같은 주 퇴사), 켈빈 브루너(세일즈포스 관계로 유명한 기술분야 딜메이커, 2025년말 이직발표), 16년 경력 TMT M&A 공동본부장 데이비드 피시먼(올해 후반 JP모건 합류 예정).
- 8월10일 부사장·이사급 50여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공동본부장 페이즈 아흐마드 등 경영진은 리그테이블 상위권 진입 의지와 기술분야 시니어뱅커 채용 지속을 다짐했다. 매튜 코더 기업·투자은행 사장은 8월 내부메모에서 올해 신규 전무이사(MD) 40명 이상을 영입했다고 밝혔고, 회사 대변인은 시니어 MD 채용이 이탈을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 이번 이탈은 BofA의 투자은행 수수료 순위가 딜로직 기준 2025·2026년 모두 4위(AI붐으로 모건스탠리가 3위로 오르며 2022~2024년의 3위에서 하락)인 가운데 나왔다. BofA는 2026년 이후 AI관련 자본시장금융 8,180억달러 규모를 주관했고 상반기 투자은행 수수료가 역대 두번째로 높았다고 강조했다. 일부 뱅커는 이연보상 위주 보너스 구조가 경쟁사의 인재영입을 쉽게 만든다고 말했으나, 회사는 견조한 실적과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의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 인수 자문 등을 근거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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