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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P 1분기 구리생산량 19% 감소 — 품위저하·운영차질
3줄 요약
- BHP의 7~9월 1분기 구리생산량이 전년동기 49만3,600톤에서 약19% 줄어든 40만700톤을 기록했다 — 칠레 에스콘디다·스펜스 광산의 계획된 광석품위 저하, 정비·운영차질, 호주 카라파티나 광산의 극심한 날씨와 컨베이어벨트 고장이 원인이다.
- 철광석 생산량은 전년동기 6,410만톤에서 6,650만톤으로 늘었다 — 서호주 광산·항만 모두 대규모 계획정비에도 분기 생산기록을 세웠다. BHP는 2027회계연도 가이던스(구리165만~180만톤, 철광석2억6,000만~2억7,200만톤)를 유지했다.
- 구리 평균실현가격은 전년대비 53% 상승한 파운드당7.01달러, 철광석은 9% 하락한 습윤톤당76.27달러였다 — 회사는 상승한 상품가격이 수익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에스콘디다·피크다운스 광산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안전을 핵심과제로 강조했다. BHP(시드니상장) 주가는 발표후 2.1% 하락한 A$59.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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