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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중앙은행, 바클레이즈 프라이빗크레딧 리스크 처리 조사 — FT
3줄 요약
- 영란은행(BoE)이 바클레이즈 트레이더들이 유동성이 낮은 프라이빗크레딧 대출을 허위로 표시해 규제자본 요건을 줄였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 건전성규제기구(PRA)는 올해초 바클레이즈가 프라이빗크레딧 대출과 연계된 파생상품을 어떻게 분류했는지에 대한 민원을 접수했다.
- 민원은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에 초점을 맞췄다 — 이 거래에서 은행은 프라이빗크레딧펀드의 대출에 자금을 대고 그 경제적 성과를 수수료를 받고 고객에게 넘긴다. 바클레이즈 트레이더들은 기초대출 자체는 유동성이 낮지만 익스포저를 헤지하는 백투백 스왑 때문에 포지션이 거래가능하다고 주장했다 — 트레이딩북이냐 뱅킹북이냐 분류에 따라 은행이 잠재손실에 보유해야 할 자본규모가 달라진다.
- PRA는 약 2조달러 규모 프라이빗크레딧 시장에서 은행들이 유동성 낮은 자산을 거래가능 상품으로 재포장해 자본요건을 줄이는 것에 대해 이미 경고한 바 있다 — 바클레이즈는 규제의무를 중시한다고 밝혔으나 당국과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았으며, 보도는 위법행위가 확인됐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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