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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완성차주 동반 하락 — 9월 내수 판매 28% 급감·EU 하이브리드 수입제한 겹쳐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화요일 中 완성차업체 주가가 동반 하락했다 — BYD -2.8%, 창청자동차 -2.1%, 니오·샤오펑 각각 2% 이상 하락, 리프모터 -1.5%, SAIC -1.1%, 리오토 -0.8%, 체리 -0.5%, 지리는 +0.6%. 내수 판매 부진과 EU의 신규 하이브리드 수입제한이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 중국승용차협회(CPCA) 자료에 따르면 9월 내수 승용차 판매는 전년比 28.1% 감소한 163만대로 12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8월(-23.7%)보다 악화됐다. 내수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는 16.7% 감소한 108만대였다. 수출은 73.2% 증가한 92만3,000대였으나 증가율은 8월(77.5%)보다 둔화됐다.
  • EU와 中은 中산 하이브리드차 연간 수입을 35만대로 제한하기로 합의했으며 12월초 시행 가능성이 있다. 4년간 시행되며 매년 6% 증가가 허용된다. 로이터 인용 추정에 따르면 2026년 전망치 80만대였던 中 하이브리드 대EU 수출이 거의 절반으로 줄 수 있고, 中 브랜드의 EU 시장점유율은 12%에서 약 6%로 낮아질 수 있다. 제프리스 자료는 BYD·SAIC·체리가 EU 내 中 하이브리드 판매의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2026년 상반기 中 하이브리드의 대EU 수출액은 전년比 3배인 75억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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