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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신흥시장 40곳 추가진출 추진 — CEO

3줄 요약

  • 세계 2위 규제기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시장점유율 약 25%, 1위 테더의 USDT는 약 60%)이 신흥·개발도상 시장 약 40곳에 추가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제레미 앨러어 CEO가 방콕 IMF·세계은행 회의에서 로이터와 인터뷰하며 밝혔다 — 구체적 국가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동남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중동에서 개인·기업의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 앨러어 CEO는 블록체인이 초기채택에서 주류확산 단계로 넘어가는 '변곡점'에 있다고 말했고, 美 GENIUS법이 시행되면 '합법적인 디지털달러'가 생기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AI 에이전트 간 소액거래 증가와 함께 USDC 사용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고, 금융인프라에 대한 보안위협 증가를 경고했으며, 은행 컨소시엄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준비 움직임을 시장이 건강하고 경쟁적이라는 신호로 평가했다.
  • 배경으로는 서클이 타자페이 인수(4억달러)와 바이낸스의 전략적투자(1억달러)를 바탕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 거론됐다. 美 GENIUS법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며, 서클은 7월 연방은행인가를 받은 초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중 하나가 됐다. USDC 유통량은 2분기 기준 전년대비 19% 증가한 733억달러이며, 서클의 Arc 운영시스템은 블랙록·비자·스탠다드차타드 등이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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