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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소프트웨어 버스투어 후 Box·Navan 최선호주로 꼽아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씨티(Citi) 애널리스트 스티븐 엔더스가 자사 소프트웨어 버스투어 기간 투자자미팅 이후 박스(Box, 매수·목표가 40달러)와 나반(Navan, 매수/고위험·목표가 28달러)을 응용소프트웨어 부문 최선호주로 꼽았다. 박스의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업그레이드 가격인상률은 30~40% 범위 상단에 도달했고, 업그레이드의 약 3분의1에는 좌석확대가 동반됐다. 보안책임자(CISO) 참여 증가로 보안 가치제안이 강화되고 순매출유지율(NRR) 개선도 예상보다 빠르다. 에이전트형AI 소비기반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5%로 10%까지 늘어날 경로가 있으며, 주된 도입 걸림돌은 모델성능이 아닌 실제 구현과정이라는 평가다.
  • 나반 CFO 오렐리앙 놀프는 2분기 예약실적이 이전 최고치보다 약 30% 높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분기종료 후 역대 최대 고객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12개월 신규 총예약가치(GBV)는 40억달러로 전년比 60% 증가했으나, 대형고객 배포에 7~8개월이 걸려 아직 실적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 AI에이전트 '아바(Ava)'는 고객지원 상호작용의 약 60%(1년전 약 40%)를 처리하며 매출총이익률 개선 여지가 있고, 결제(Payments)와 붐팝(BoomPop) 인수를 통한 여행외 영역 수익화 기회도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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