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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미즈호, 중국 내 완전자회사 증권업 최종승인 — 블룸버그

3줄 요약

  • 일본 다이와증권그룹과 미즈호금융그룹이 중국 본토에서 완전자회사 형태로 증권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최종 규제절차를 통과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 다이와는 기존에 합작법인을 통해 영업해왔고, 미즈호증권은 승인을 확인하며 영업개시 준비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미즈호는 2023년11월 중국 증권자회사 설립을 신청해 2025년9월 증권업 라이선스를 취득했고, 이후 규제당국 검사·운영검토를 거쳐 최종요건 충족 통보를 받았다 — 다이와는 2021년 51%지분 합작법인 승인을 받은 뒤 올해 현지파트너의 나머지 지분을 약1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해 완전자회사 체제가 가능해졌다.
  • 이번 승인은 일본 금융사들이 수년간 중국 자본시장에서 독립적 증권사업을 세우려 노력한 결과다 — 지배력 강화와 중국 국내고객 직접서비스 경로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 씨티그룹(2021년말 신청)과 시타델증권(2025년초 신청)은 아직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양사 모두 영업개시일은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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