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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전 텐센트 과학자의 로봇 AI 스타트업 Winverse에 투자 — 블룸버그
3줄 요약
- Investing.com이 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DeepSeek)가 2026년 설립된 로봇 AI 스타트업 Winverse AI의 시드 투자 라운드(수천만 달러 규모)를 주도하기로 합의했으며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4억 달러로 평가된다. 메이투안의 Long-Z Investments도 참여하며, 거래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아 조건이 바뀔 수 있다.
- 투자 자금은 딥시크가 현재 진행 중인 12억 달러 이상 규모의 자체 금융 라운드에서 나오며, 이는 2023년 헤지펀드 매니저 량원펑이 설립한 딥시크의 창사 이래 최대 스타트업 투자 중 하나다. 딥시크는 앞서 상하이 상장 유니트리로보틱스 지분 2%를 취득한 바 있다.
- Winverse AI 창업자 후한은 과거 텐센트의 비전-언어·임바디드 파운데이션 모델 팀 수석 과학자였으며, 그의 퇴사는 텐센트 AI 연구팀 구조조정 시기와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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