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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 이집트 가스처리 신규허브 가동 — 생산능력 확대
3줄 요약
- 이탈리아 에너지메이저 에니(Eni)는 이집트 서부사막의 메르지드 멜레이하 광구에서 멜레이하2단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규 가스처리허브 가동을 시작하고 시운전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이 허브는 하루 최대1억 표준입방피트의 가스를 처리할 수 있다.
- 신규 생산분은 이집트의 기존 가스인프라에 연결되며, 에니는 이번 조치가 국내시장 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다만 구체적인 증가폭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 에니는2025년 기준 이집트에서 지분기준 하루 약24만2,000배럴(석유환산)을 생산해 이집트 최대 에너지생산기업이다 — 이번 프로젝트의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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