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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中 겨냥 철강관세, 우크라이나에도 타격 — 메틴베스트 CEO
3줄 요약
- 우크라이나 철강기업 메틴베스트의 유리 리젠코프 CEO가 BBC에, 중국 등의 저가수입을 억제하기 위해 최근 도입된 EU 철강수입관세가 우크라이나에는 '불공정'하며 전쟁 상황에 대한 '아무 고려 없이' 부과됐다고 말했다 — 그는 최소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예외조치를 요구했다. EU는 무관세 철강수입을 연 1,830만톤으로 제한했는데, 이는 2024년 대비 47% 감소한 수준이다(국가별 할당량은 일부 존재).
- 우크라이나 철강업계는 EU 수출이 결국 50~60% 줄어들 것으로 추산한다 — EU 집행위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했다'며 최대 공급국(우크라이나 포함)에 보상을 제공했다고 밝혔지만, 우크라이나 할당량이 '과거보다 낮은 수준'임은 인정했다.
- 러시아의 2022년 침공 전 금속·광업은 우크라이나 국민소득의 약 10%, 수출의 3분의1을 차지했다 — 리젠코프는 최근 철강공장에 대한 공격이 심해졌으며 9월에는 약 150년 만에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철강이 전혀 생산되지 않은 기간이 있었고, 전쟁 발발 이후 메틴베스트 직원 약 800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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