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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반도체주 급락 — 인플레 지표에 금리인상 우려·AI 투매 확산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목요일 美·아시아 기술주 투매가 확산되며 유럽 반도체·장비주가 급락했다: 독일 Infineon·Aixtron 각각 약 8%, 네덜란드 ASM International 약 8%, ASML 약 5.5%, BE Semiconductor 5.7%, 프랑스 STMicroelectronics 6.5% 하락했고, 중소형주 Suss MicroTec·Elmos Semiconductor·스위스 ams OSRAM도 5.2~7.2% 하락했다. Siltronic·Soitec·Technoprobe는 6.5~10% 떨어졌다. AI 관련 산업재 Nokia·Legrand·Schneider Electric·ABB도 4~5% 하락했다.
  • 이는 수요일 아시아 기술주 급락(삼성전자 -9.4%, SK하이닉스 -11%, 키옥시아 -12.3%, 소프트뱅크 -9% 이상, TSMC -2%, 보도 기준)에 이어진 것이며, SK하이닉스는 美 프리마켓에서 추가로 6.7% 하락했다. 9월 美 CPI는 연간 3.7%(예상 3.6%), 근원CPI는 2.6%(예상 2.5%)로 주로 에너지비용이 상승을 이끌었다. 금리선물은 10월 28일 FOMC에서 동결 가능성을 약 71%로 반영 중이다(한때 인상 가능성이 거의 반반까지 올랐다가 되돌림). 신용시장이 흔들렸고 채권은 강세를 보였으며, 보도는 데이터센터·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고금리 압박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요일은 美 증시 3거래일 연속 하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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