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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 보잉 737 MAX 10 승인 — 다음주 임박, 소식통 전해
3줄 요약
- 로이터가 익명의 소식통 3명을 인용해 FAA가 보잉 737 MAX 10을 다음주 안에 승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FAA 경영진으로 구성된 형식증명위원회가 금요일 핵심 안전검토를 마쳤는데, 승인 직전 마지막 단계다 — FAA는 성명에서 '인증 일정은 안전이 결정한다'고 밝혔다.
- 지연 배경으로는 2018~2019년 MAX8 추락사고 이후 인증기준이 강화됐고, 2024년 1월 알래스카항공 MAX9 기내패널 이탈사고 후 보잉의 생산·품질시스템 감독도 강화된 점이 거론됐다. FAA는 8년 넘는 검토 끝에 8월 더 작은 MAX7을 승인했으며, 2023년 발생한 MAX 엔진 방빙시스템 문제가 MAX7·MAX10 인증을 더 늦췄다. 9월말 보잉이 최신 항법소프트웨어 결함을 공개했으나 FAA는 10월2일 이를 안전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해 인증조건으로 수정을 요구하지 않았다.
- 사업적 중요성으로는 항공사 주문이 약 1,500대로 보잉 737 수주잔고의 약 30%를 차지하며 보잉이 MAX10을 재무회복의 핵심 현금창출원으로 본다는 점, 지연 동안 유럽 경쟁사 에어버스 A321neo가 대형 단통로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는 점이 거론됐다. 주요 고객은 United·Alaska·Ryanair·Delta·American Airlines다. 별도로 기사는 보잉 777-9 인증이 당초 일정보다 약 6년 늦은 2027년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보도에 대한 보잉 주가반응은 기사에 서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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