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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 CFO, AI 수요 확대 위해 마진 희생 감수 의향 — 매출총이익률 90%대→80%대 중반 하락
3줄 요약
- Investing.com이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Figma CFO 프래비어 멜와니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Figma Config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과거 90%대 초반 수준의 매출총이익률로 복귀할지는 "모르겠다"며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 다만 이것이 가장 집중해서 볼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다. Figma의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AI 지출 부담으로 지난 1년간 90% 이상에서 80%대 중반으로 하락했지만, 매출은 계속 급증하고 있다.
- 회사는 디자인 어시스턴트와 텍스트 프롬프트로 프로토타입·웹앱을 만드는 도구 등 AI 기능에 대규모로 투자하며 채택 확대와 OpenAI·Anthropic 등 AI 연구소와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초 AI 크레딧에 사용량 기반 가격모델을 도입했고 이것이 향후 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멜와니는 적절한 시점에 가격을 인상할 역량이 있다고 강조했다. Figma 주가는 기술기업 마진 압박·잉여현금흐름 감소에 대한 투자자 우려와 AI발 산업 파괴 우려가 겹치며 올해 약 4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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