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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ZO스킨헬스 약 15억달러에 인수 합의 — 소식통

3줄 요약

  • Investing.com이 인용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익명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스위스 스킨케어 기업 갈더마(Galderma)가 ZO스킨헬스를 약 1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해졌다. 공식 발표는 아직 없으며 양사 모두 논평 요청에 즉답하지 않았다.
  • ZO스킨헬스는 피부과 전문의 자인 오바지(Zein Obagi)가 2007년 설립했으며, 클렌저·세럼·각질제거제·토너를 의사·피부전문가를 통해 유통한다. 소유주 블랙스톤은 2020년 전술적 기회 펀드를 통해 이 회사를 인수했으며, 지난달 씨티그룹·레이먼드제임스와 함께 매각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 1981년 설립된 갈더마는 세타필·알라스틴스킨케어·디페린·에피듀오·디스포트·레스틸렌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로레알이 지분 20% 보유), 미국 시장 확대를 추진해 지난 8월 마이애미에 미국·중남미 본사를 열었다. 소식통은 발표가 수일 내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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