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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發 물가충격, 英 힐리 예산안에 부담 — IFS 경고
3줄 요약
- BBC에 따르면 영국 재정연구소(IFS)는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에 따른 물가 급등이 존 힐리 재무장관의 첫 예산안 편성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힐리 장관은 지출 삭감·증세 또는 둘 다 중에서 선택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 IFS 소장 헬렌 밀러는 "현상유지식 예산안은 선택지가 아니다"라며, 실행할 의도가 없는 지출 삭감을 끼워넣는 것은 "예산안을 허구로 만드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산안 발표는 10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 힐리 장관은 중동·유럽의 분쟁이 "전 세계 국가에 타격을 주며 주유소 가격과 모기지 비용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고, 자신의 예산안이 "재정 기강"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쟁들은 영국 국채 이자 비용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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