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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美 반도체공장 2곳에 최대 210억달러 투자 — 글로벌파운드리스가 운영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일본이 뉴욕주 소재 반도체공장 2곳에 최대 210억달러를 투자한다. 공장은 미·일 양국 정부가 공동소유하며 건설·운영은 글로벌파운드리스가 맡는다. 이번 투자는 2025년 美-日 5500억달러 투자협정에 따른 것으로, 당시 미국은 그 대가로 일본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췄다.
  • 글로벌파운드리스는 건설·운영 수수료와 제조기술 라이선스 수입을 얻으며, 미국정부는 별도 합의로 글로벌파운드리스 지분 4%를 추가 취득해 총 약 7%를 보유하게 된다. 일본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와 애플이 초기 고객으로 꼽혔고, 글로벌파운드리스 CEO는 미·일 고객을 우선한다고 밝혔다.
  • 투자수익은 일정 배분한도까지 양국이 균등배분하고 이후엔 美측이 90%를 가져가는 구조다. 일본은 이 제도 하에 지금까지 1000억달러 이상 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도쿄일렉트론 등 일본 장비업체에도 투자금이 흘러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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