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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파워, 테네시 원자로에 6.43억 달러 모금 — 블룸버그
3줄 요약
- Bloomberg에 따르면 차세대 원자력 개발사 카이로스 파워가 민간투자 3억 6,800만 달러와 美 에너지부(DOE) 금융지원 2억 7,500만 달러를 합쳐 총 6억 4,300만 달러를 모금했다. 투자자는 Google Ventures·DCVC 등이며, 삼성C&T도 지난달 발표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7,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 모금액 대부분은 테네시주에 짓는 50MW급 실증로 'Hermes 2'(냉각재로 물 대신 용융염을 사용) 건설에 쓰이며, 2030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일부는 뉴멕시코 사이트의 제조 역량 확대에 쓰인다. 카이로스는 작년 테네시밸리청(TVA)과 전력판매계약을 맺고 Alphabet(구글) 소유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신규 원자력 시스템 건설에 대한 연방 승인을 받은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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