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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토스, 3분기 생산량 감소·오만딜 후 순부채 급증에 주가 하락
3줄 요약
- 북해·오만에서 석유·가스를 생산하는 키스토스는 3분기 프로포마(오만인수를 1월1일 완료로 가정) 생산량이 약18,500boepd로 상반기(20,800boepd)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 노르웨이 요툰FPSO의 계획된 정기보수 때문이다. 2026년 프로포마 생산가이던스(19,000~21,000boepd)는 유지했다.
- 조정순부채는 6월30일 2,300만달러에서 9월30일 1억100만달러로 약4배 늘었고, 현금은 2억5,900만달러에서 1억6,500만달러로 줄었다 — 오만 Blocks 3&4 인수(9월14일 완료) 대금, 대규모 설비투자, 약3,200만달러 부채상환이 원인이다. 9개월 프로포마 EBITDA는 약2억8,000만달러(오만 기여분 약7,500만달러)였으나, 3분기 EBITDA는 원유·가스 재고증가와 여름 정기보수로 인한 생산감소로 2분기보다 낮았다.
- 오만제외 평균실현가격은 원유 배럴당95달러, 가스 써엠당113펜스다 — 키스토스는 헤지를 하지 않아 현재의 높은 가격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월요일 주가는 5.6% 하락했으며, 오만 Block9 인수완료는 4분기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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