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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거, 신임CEO 체제서 식료품사업 집중 — 경쟁심화 대응
3줄 요약
- 크로거 CEO 그렉포란이 첫 전략계획을 공개했다 — 신선식품·조리식품·자체브랜드(PB)·회원프로그램에 투자를 집중하고, 직접소싱과 기술·AI 활용으로 운영을 단순화한다는 내용이다. 회사는 향후3년간 본사 직무의 약3분의1을 줄일 계획이며, AI로 중복업무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 크로거는 이커머스·리테일미디어 등 고마진 수익원을 키워 수익성을 개선하고2029년까지 핵심 동일점포매출 성장률 약3%를 목표로 한다 — 9월 연간 동일매장매출 전망을 낮췄지만 이익목표는 유지했다.
- 이번 조치는 월마트가 가격인하로 고객을 끌어들이고 알디 같은 할인점이 저가 기본식료품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가운데, 크로거·앨버슨스 같은 중급식료품점이 약한 소비지출·높은 원가 속에서 압박받는 상황에서 나왔다 — 투자자의날 발표후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약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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