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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프재단 이사회의장, 티센크루프 철강부문 분사 적기 발언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티센크루프 최대주주(지분 약 21%)인 크루프재단(Alfried Krupp von Bohlen und Halbach Foundation) 이사회의장 우르줄라 가터가 독일 신문 WAZ와의 인터뷰에서 철강부문 분사 여건이 좋아 보인다며 '좋은 기회의 창'이라고 말했다.
- 가터는 세 가지 근거를 들었다 — 티센크루프와 금속노조(IG Metall) 간 구조조정 합의, 제철사 HKM 지분 매각, EU 관세를 통한 유럽 철강산업 보호 강화. 분사의 구체적 방식이나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 이번 발언은 미겔 로페즈 CEO가 금융지주회사 구조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 수소 자회사 Nucera와 방산기업 TKMS는 이미 상장했으며, 소재거래 자회사 tk accelis도 올해 후반 상장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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