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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전력연결 지연으로 英엔스케일 데이터센터 계약 철회
3줄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가 투자한 엔스케일과의 데이터센터 계약에서 철수한 것(최초 텔레그래프 보도)은 에식스 러프턴 부지의 전력연결 지연 때문이었다 — 전력망 관계자들은 전력공급이 2030년대로 밀릴 것이라고 밝혔다. 50MW 규모 시설은 엔비디아 GB300 GPU 2만3,040개를 수용할 예정이었고 2025년9월 트럼프 대통령의 英방문 때 발표됐으며 당초 내년초 가동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었다.
-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 결정은 단일 부지에 관한 것'이라며 엔스케일과의 더 넓은 파트너십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 엔스케일은 이 문제가 '런던전역 전력망 문제'로 다른 계약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고, 대체 전력원과 다른 확장부지를 검토하며 러프턴 프로젝트와 英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했다.
- 英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전력망 연결 대기열로 최대13년까지 지연되고 있다고 보도는 전했다 — 엔스케일은 美IPO를 신청했으며 투자설명서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앤트로픽이 주요고객으로 예상된다고 밝혔고, 총계약가치는 약2년반 만에 1억달러에서 1,030억달러 넘게 성장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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