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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자체설계 AI칩 '마이아300' 2027년부터 멀티기가와트 규모 확대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월요일 자체 설계한 AI 프로세서를 2027년부터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멀티기가와트 규모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 제3자 하드웨어 공급업체 의존도 축소, 운영비 절감, GPU 공급 부족 영향 완화가 목적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실리콘 프로그램의 3세대 제품인 '애저 마이아 300(Azure Maia 300)'은 깃허브 코파일럿·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코파일럿 엔터프라이즈 도구군 등 내부 AI 애플리케이션의 주력 추론 엔진이 된다. TSMC N2P 공정 기반 멀티칩렛 아키텍처에 HBM4 메모리 스택 8개를 탑재했으며, 메가와트당 에너지 효율은 경쟁 하드웨어 대비 40% 향상, 랙당 토큰 처리량은 현행 세대 대비 7배로 예상된다.
  • 현행 세대 '마이아 200'은 북미·유럽·호주에서 이미 실제 운영 작업을 처리 중이며 Teams·코파일럿 워크로드에서 일반 상용 GPU 구성 대비 와트당 출력이 최대 1.7배에 달한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아마존·메타도 자체 칩 프로그램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데이터센터 가속기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지배력에 도전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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