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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선물 하락 — AI 지출 우려에 PPI 쇼크까지 겹쳐 연준 금리인상 재부각
3줄 요약
- 미 증시 선물이 하락했다 — 기술주 밸류에이션 경계감과 AI인프라 자금조달 비용 부담에, 예상보다 뜨거운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겹쳤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PPI 상승폭은 4년반 만에 최대치로, 물가 압력이 에너지 외 영역으로 확산되는 신호로 해석됐다. 美 동부시간 오후 8시50분 기준 나스닥100 선물은 0.4% 내린 30,019.75, S&P500 선물은 0.1% 내린 7,786.75, 다우선물은 0.1% 오른 52,481.0을 기록했다. 전일 정규장은 다우 1.1%·S&P500 0.3%·나스닥종합 0.1% 각각 상승했고, 자금은 헬스케어·필수소비재 등 방어주로 이동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0.9% 내려 7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5.09%로 하락했다. CME 페드워치 기준 12월까지 연준 금리인상 확률은 67%로 나타났다.
- 개별 종목으로는 엔비디아 1.8% 하락, 서버업체 델테크놀로지스 6.9%·HPE 7.1% 하락이 거명됐다. 코어위브는 과도한 차입·설비투자 우려로 압박받았고, 오라클 등 AI인프라 기업들도 지출 지속가능성 재평가 속에 압박받았다. TSMC는 사상 최대 분기이익을 발표했지만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2027년 전망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별도로 앤트로픽은 잠재 투자자들에게 3분기 매출이 전분기 116억달러에서 45% 늘어난 16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한 것으로 보도됐다.
- 참고: 기사 본문은 나스닥100 선물 하락폭을 0.4%, 코어위브·오라클을 압박 상태로 적었지만, 같은 페이지의 실시간 시세 표시는 동일 종목들을 상승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 집계 시점이 서로 다른 데서 온 차이로 보이며, 이 항목은 기사 본문이 명시한 수치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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