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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NatWest 재택근무 축소계획에 반발 — 사무실 출근 의무화
3줄 요약
- NatWest가2월부터 직원들에게 주당 최소2일 사무실출근을 요구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은행측은 이 정책이 금융업계 다른 곳과 비교해도 여전히 경쟁력 있다고 말했고, 추가 유연근무가 필요한 직원에겐 예외를 두겠다고 밝혔다. NatWest 대변인은 이번 변화가 대면협업의 가치를 반영한 것이며 직원들에게 미리 계획할 시간을 주겠다고 말했다.
- 은행은 직원13,497명이 월2회 정도만 출근하던 '리모트퍼스트' 분류를 폐지하고, 하이브리드근무자17,272명의 출근빈도를 늘리도록 요구한다 — 노조 유나이트는 영향받는 직원 다수가 저임금 직급이며 이번 변화로 교통비·육아비 부담이 커지고 장애인·돌봄노동자의 근무여건도 흔들릴 것이라고 밝혔다.
- 유나이트 사무총장 샤론그레이엄은 이번 조치를 노동자에 대한 '정면 뒤통수'라고 표현하고 기존합의를 저버린 NatWest를 '완전한 무시'라고 비판하며 '이 제안을 철회하고 노동자들과 제대로 협의하라'고 요구했다 — 이번 조치는 아마존·부츠·JP모건의 유사한 출근정책 강화 흐름을 뒤따르는 것이며, 바클레이스는 지난달 주3일 출근 요구에 대한 직원·노조 반발 이후 전환기간을 늘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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