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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그룹, 리튬 'P2000' 프로젝트 최종투자결정 — 주가 상승

3줄 요약

  • 호주 리튬 생산업체 PLS그룹(ASX: PLS)이 서호주 필간구라(Pilgangoora) 사업장의 'P2000'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을 승인했다. 신규 지마구냐(Jimmagunya) 처리공장 건설이 핵심이며, 2029년까지 스포듀민 정광 생산능력을 연 약 200만톤으로 거의 두 배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첫 생산은 2029년 3분기 목표).
  • P2000 자본지출은 A$19억으로 추산된다(다른 매체가 보도한 헤드라인 수치 '13억달러'는 본문의 이 수치와 달라 기사 내에서 서로 일치시킬 근거를 찾지 못했다 — 서로 다른 수치로만 전달함). 별도 승인된 최대 A$6.5억 규모 인프라 투자는 제외된 수치다. P2000과 인프라를 합친 FY27~FY29 지출은 A$25.5억으로 예상되며 FY28에 A$13억으로 정점을 찍고, FY27 자본지출 가이던스는 A$11.1억~A$11.75억으로 상향됐다. 자금은 기존 현금과 영업현금흐름으로 조달하며 필요시 부채조달도 검토한다.
  • 주요 가정은 장기 스포듀민 정광가격 톤당 1,620달러, 완전가동 후 첫 10년간 연평균 생산량 약 197만톤, 평균 운영비 톤당 약 A$620이다. 자본비는 채굴계획·처리설계 변경을 반영해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대비 물가조정 후 46% 높다. PLS 주가는 금요일 3.03% 올라 A$3.06을 기록, 같은 날 약 1% 오른 ASX 200지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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