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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 MSCI 신규칙에 지수제외 위험 — 주가 하락
3줄 요약
- MSCI가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지수에서 제외할 수 있는 새 규칙을 채택한 뒤 금요일 장전거래에서 주가가 약 3% 하락했다 — MSCI는 이전에 '비영업기업' 방법론에 따라 스트래티지를 삭제 후보로 지목했었고, Sharplink·Ton Strategy Company·Solana Company·DeFi Development Corp도 삭제 가능성이 있는 감시목록에 올랐다. 기존 임시제한은 디지털자산 보유비중이 총자산의 50% 이상인 기업을 겨냥했다.
- 새 규칙에서는 MSCI가 임시제한을 없애고 영업자산 스크린과 재무비율 5개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며 변동성 완화를 위한 완충장치를 적용한다 — 신규편입 대상은 최근 두 번의 연간보고기간 중 한 번이라도 부적격 스크린을 통과하지 못하면 편입이 제한되고, 현 구성종목은 두 번 모두 부적격 판정을 받아야 제외된다. MSCI는 가능한 경우 최신 중간보고서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 방법론은 11월 지수리뷰부터 적용되며 MSCI는 11월 11일 영향받을 수 있는 기업의 최종목록을 발표할 예정이다.
- 스트래티지는 이전에 이 제안에 반발했다 — 마이클 세일러 회장과 퐁 레 CEO는 디지털자산 보유기업에 대해 '차별적'이라고 비판했고, 회사는 MSCI 지수추종 펀드가 보유한 주식이 발행주식의 3.1%(약 1,300만주)로 하루 거래량보다 적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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