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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댁스 파마슈티컬스, 특발성 폐섬유증 임상 실패에 주가 급락
3줄 요약
- 신댁스 파마슈티컬스(Syndax Pharmaceuticals, 나스닥: SNDX)는 특발성 폐섬유증(IPF) 대상 액슬리마브(axatilimab) 2상 임상 MAXPIRe가 주평가변수인 노력성 폐활량(FVC) 연간 감소율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IPF 적응증 개발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 이번 임상은 14개국 62개 기관에서 145명의 환자를 모집해 2:1 비율로 액슬리마브 0.3mg/kg 또는 위약을 2주마다 26주간 투여했다. 안전성은 위약과 비슷했고 새로운 안전성 신호나 치료 관련 사망은 없었다. 월요일 장후 거래에서 주가는 약 15% 하락했다.
- 신댁스는 이번 결과가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 등 진행 중인 다른 적응증 임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액슬리마브는 이미 cGVHD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관련 데이터는 올해 후반과 2028년 초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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