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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中 AI 반도체 판매 제한 추진 — 美와 공조 강화, 블룸버그 보도

3줄 요약

  • 블룸버그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대만이 중국向 AI반도체 판매에 훨씬 더 엄격한 수출통제를 검토하고 있다 — 주로 엔비디아 칩이 탑재된 AI서버가 대만에서 중국으로 우회유입되는 것을 막는 것이 목적이다. 기사에는 구체적 적용범위·품목기준·시행시기가 나오지 않았고, 확정된 조치는 아니다.
  • 배경으로는 밀수위험에 대응해 당국에 고급하드웨어의 우회반출을 다룰 법적수단을 더 주려는 것이며, 美와의 정책공조를 강화하려는 흐름의 일부라는 점이 거론됐다 — 美는 2022년부터 中에 대한 AI칩 수출을 제한해왔고 中은 이에 반발해왔다.
  • 기사는 동남아를 경유한 엔비디아 칩 밀수 사례를 언급했다 —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직원이 엔비디아 칩 약 25억달러어치를 중국으로 밀수한 혐의로 美 법무부 수사에 연루돼 공동창업자 1명이 체포됐고, 대만 내 엔비디아 직원도 밀수조직에 연루됐다고 전해졌다. 직접 언급된 기업은 엔비디아(NVDA)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이며, 대만의 AI서버 공급망 전반도 영향받을 수 있으나 구체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다. 보도는 이 조치가 베이징의 반발을 더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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