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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마이크론 파업 위협에 노사 '성실한' 협상 촉구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10월 15일 타이중에서 마이크론과 노조에 "최대한 넓은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고 선의로 계속 협상"할 것을 촉구하며, 노사관계가 조화로워야 양측 모두에 이익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론의 대만 투자에 감사를 표하고 투자 확대를 희망했으며, 회사가 고대역폭메모리(HBM) R&D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 타이중 노조는 지난주 보너스 제도 분쟁과 관련해 조합원들로부터 파업 권한을 승인받았으며 회사와 더 실질적인 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오위안 노조의 9월 조정은 합의 없이 끝났고, 이 노조는 파업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10월 19일 타이베이 집회 참여를 권고하고 있다. 대만은 마이크론의 최대 제조거점 중 하나로 약 1만5,000명이 근무하며, 분쟁의 핵심은 보너스의 이익공유 방식이다. 마이크론과 타오위안 노조는 즉답하지 않았고, 마닉 바티아 마이크론 COO는 파업 언급 없이 이 공장의 2027년 생산능력이 이미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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