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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통신사 텔리아, 900명 감원 — 연 10억 크로나 절감 추진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스웨덴 통신사 텔리아(Telia)는 월요일 약 900개 직위(10월 1일 기준 전체 약 1만 4,100개 직위의 약 6%)를 감축해 연간 10억 스웨덴 크로나를 절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조조정 비용은 2026년 4분기에 약 6억 크로나로 예상된다.
  • 국가별 감축 규모는 핀란드 280명, 스웨덴 260명, 노르웨이 150명, 리투아니아 110명, 에스토니아 100명이며, 약 220개 직위는 공통 기술 부문에서 각 국가 단위로 이전된다. 노조와의 통상적 협상을 거쳐 2026년 12월 31일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며, 전액 효과(잉여현금흐름 순 긍정적 효과 포함)는 2028년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CEO 패트릭 호프바우어는 이번 계획이 국가 단위의 권한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2024년 12월 도입된 고객중심 운영모델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텔리아는 구조조정 비용이 2026년 재무 전망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중기 재무 목표를 재확인했다. 세부 재무 영향은 10월 22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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