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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웹, 19.7억달러 트루미드 인수에 주가 11% 급락
3줄 요약
- 트레이드웹이 딜러·바이사이드 고객관계·거래프로토콜·데이터를 보유한 전자신용(채권)거래 플랫폼 운영업체 트루미드를 약19.7억달러(사업가치17.5억달러+세무자산가치약2.2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 대가는 현금 약18.9억달러(주로 보유현금 조달)와 지분 약8,200만달러로 구성된다.
- 이번 인수로 트레이드웹은 그레이마켓·신규발행채권 거래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신규발행과 발행후 유통시장을 연결하게 된다 — 발표 후 트레이드웹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1.3% 하락했다.
- 양사 이사회는 모두 만장일치로 거래를 승인했으며 트레이드웹측은 모건스탠리, 트루미드측은 골드만삭스가 자문했다 — 화요일 오전8시30분(EDT) 컨퍼런스콜이 예정돼 있고 거래종결 목표는 2027년상반기(규제승인 등 통상조건 전제)다. 트레이드웹은 거래종결 후 첫 완전회계연도부터 조정EPS가 개선되고 비용시너지 실현에 따라 효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CEO 빌리헐트는 '신용시장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겠다는 목표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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