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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통장관, 보잉·GE CEO와 항공기 인증개혁 논의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美 교통장관 션 더피가 보잉·GE CEO와 만나 신형 항공기 인증개혁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보잉과 GE는 논평을 거부했고 더피 장관 측은 업계 경영진과의 면담 사실을 확인했다.
- 더피 장관은 9월30일 중국과의 경쟁우위 확보를 이유로 보잉 등 제작사의 신형 항공기 인증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신형 항공기 인증은 통상 5년 이상 걸리며 방대한 시험·데이터·문서작업이 필요하다. 더피는 인증기간이 길어 민간자본이 혁신투자를 꺼린다고 경고하며 "인증에서 다른 속도로 움직이지 못하면 우리는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증까지 8년 넘게 걸려 8월에야 승인된 737 MAX 7과, 당초 일정보다 5년 넘게 늦어진 777X를 사례로 들었다.
- FAA는 6월 상업용 항공기 인증을 현대화·가속화하는 변경안을 제안했고, 9월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인증과정에서 요구되는 면제·특별조건·동등안전수준 판정 건수를 줄일 계획이다. FAA 청장 브라이언 베드퍼드는 업계와 절차간소화 프로젝트를 여러 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혁은 보잉뿐 아니라 에어버스·엠브라에르·봄바디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며, 더피는 상업우주 분야 혁신도 가속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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