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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행정부 네바다 지열임대 경매, 계획된 태양광단지와 충돌

3줄 요약

  • 美 토지관리국(BLM)이 이번주 화요일 네바다주 지열개발권 83개 필지(총26만5,691에이커)를 경매에 부칠 예정이다 — 트럼프행정부는 지열을 '항상가동되는' 전력원으로 홍보하면서 풍력·태양광은 연방 인허가가속화 조치에서 대체로 제외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 넥스트에라에너지가 계획한 1,000MW Sawtooth에너지센터(나이카운티)는 약6,000에이커(사업부지의 약60%)가 지열필지와 겹친다 — 넥스트에라는 BLM에 필지3곳의 제외·보류·재구성을 요청했으나 8월 거부당했다. BLM은 연방토지의 다중용도 관리를 이유로 들며 넥스트에라에 운영조정을 요구했고, 승인이 먼저 이뤄지면 '선순위권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리워드리뉴어블에너지의 약735에이커 Lone Mountain 태양광사업(에스메랄다카운티)과 Invenergy의 300MW Nivloc, Arevia Power의 1,500MW Gold Dust 사업도 지열필지와 겹친다.
  • 8월 지도 기준 지열필지6곳이 태양광사업4곳과 겹쳤다 — Sawtooth와 전부 겹치는 필지1곳은 경매목록에서 빠진 것으로 보인다. 2025년 BLM은 Esmeralda7 태양광단지(7개사업·6만2,000에이커)의 환경검토를 취소했으나 개별사업은 재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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