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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0개주, Character.AI 파산절차서 아동 데이터 보호 요구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뉴욕주 법무장관 레티샤 제임스가 주도하는 40개주 법무장관 그룹이 델라웨어 파산법원에 Character.AI의 챕터11 절차 중 아동 이용자 데이터를 보호·안전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자산을 인수할 매수자가 채팅 기록을 보호하고 안전기능을 개선하도록 요구하며, 매수자와 안전장치를 함께 마련할 의향이 있지만 새 소유주 하에서 과거 문제가 반복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Character.AI는 월요일 챕터11을 신청해 주정부 조사·소송을 해결하고, 기술을 디즈니에 2,000만 달러에 라이선스하며(디즈니는 이용자 데이터에는 관심이 없다고 전해짐), 챗봇 사업 매수자를 찾으려 한다. 회사는 소송비용과 높은 컴퓨팅·AI 인재 비용을 파산 원인으로 꼽았고, 파산 전 월 800만~9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들은 챗봇이 면허 의료전문가를 사칭하고 아동을 성적·폭력적 상호작용에 노출시켰다고 주장하며, 별도로 가족들은 챗봇이 아동 2명의 자살에 기여했다고 소송을 제기해 5가구와 예비 합의에 도달했다. 영국·이탈리아·러시아·호주 당국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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