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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선물, 뜨거운 CPI에 연준 금리인상 우려 재부각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美 증시 선물이 하락했다(20:20 ET 기준 S&P500 선물 -0.3% 7,747.50, 나스닥100 선물 -0.8% 29,943.00, 다우선물 보합 51,866.0). 전날 장에서는 기술주·AI주 중심 매도세로 나스닥종합지수 1.9%, S&P500 1.1%, 다우 0.1% 하락 마감했다. 9월 근원CPI(식품·에너지 제외)는 전년대비 2.6%(예상 2.5%), 전월대비 0.3%(예상 0.2%)로 예상을 모두 상회했고, 휘발유 가격이 9.1% 급등해 월간 물가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주거비 등에서도 광범위한 물가압력이 나타났다.
- 이 지표로 연준이 10월 27~28일 회의에서 다시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커졌다 — 연준은 9월에 기준금리를 3.75~4.00%로 인상했고 투자자들은 이달엔 동결을 예상했었다. 국채금리는 지표 발표 직후 급등했다가 되돌림,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AI 관련주는 추가 하락했다 — CoreWeave 약 16%, Nebius 약 11%, Dell 약 11%, Oracle 약 9% — 자금조달 비용·밸류에이션 부담 우려가 반영됐다. 유가는 아시아장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중동 긴장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달러를 넘었다. 목요일 발표될 PPI·소매판매 지표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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