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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비아 주가 하락 — 베를린 연정, 대형임대인 수용 검토 보도

3줄 요약

  • 독일 녹색당·사회민주당(SPD)·좌파당이 베를린 차기 상원을 위해 1만호 이상 보유 임대인의 수용(사회화)을 제안하는 탐색문건을 발표했다고 FAZ가 보도했다 — 아직 확정정책은 아니며 입법안은 2028년 중반 제출을 목표로 한다. 2023년 전문가위원회는 기본법 제15조상 수용이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봤으나 재산권침해의 비례성 여부는 열어뒀다.
  • 제안은 보상상한을 재정지속가능성을 전제로 160억유로로 설정하고, 2021년1월1일 이후 건설주택·협동조합·비영리기업은 제외하며 약15만호에 영향을 미친다 — 2021년 주민투표의 3,000호 기준 추산치(24만호)보다 적다. 베를린 주정부감사원은 2024년 시장가치 기준 보상액이 최대 400억유로에 이를 수 있다고 계산했는데, 이는 베를린의 현재 부채(약700억유로)와 비교된다.
  • 2025년말 기준 베를린에 약14만호를 보유한 보노비아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도됐다 — 1만호 이상 보유 다른 임대인으로는 하임스타덴저머니(약2만호)·어들러그룹(약1.7만호)·코비비오 독일법인이 있다. 보노비아 주가는 보도 후 2.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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