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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위트코프 오슬로 회동 — 트럼프, 러시아 두둔·우크라이나 질책

3줄 요약

  •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화요일 오슬로에서 미국특사 스티브위트코프를 만날 예정이다 — 핀란드가 공동주최하며 트럼프의 사위 제러드쿠슈너는 화상으로 참석한다. 노르웨이 총리는 회의 목표가 외교노력을 '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라고 밝혔고, 회의후 젤렌스키·핀란드 스투브대통령·노르웨이 총리가 참여하는 공동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 이번 회동은 키이우-워싱턴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열린다 — 트럼프는 월요일 '러시아는 솔직히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괜찮게 해왔다'고 말했고, 젤렌스키가 '문제해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키이우가 전쟁종식을 협상할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는 美연료가격 인하를 이유로 故린지그레이엄 상원의원 이름을 딴 초당적법에 따른 대러제재를 면제했다고 설명했다.
  •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러시아 미사일발사 조기경보 제공을 지연하고, 드론유도용 스페이스X 스타쉴드 위성링크를 제한했으며, 유럽이 비용을 댄 방공장비 인도를 미뤘다고 주장한다(미국은 부인)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도시 공격을 늘리고 있으며 키이우 외곽 고속도로 주유소 인근 드론피격으로3명이 숨졌다. 젤렌스키는 루비오 국무장관과 요격미사일·조기경보·스타링크/스타쉴드 복구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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