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실시간 속보 · AI 자동수집
구리 공급부족에 폐광·휴광 광산 재가동 러시
3줄 요약
- Investing.com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는 9월 10일 톤당 14,87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2015년 말(4,705달러) 대비 큰 폭의 상승이다. S&P Global Energy는 에너지 전환과 데이터센터 확충에 힘입어 2040년까지 전세계 구리 수요가 연 4,200만톤으로 약 50% 늘 것으로 전망한다. 기존 인프라·알려진 광체·허가 이력이 있어 신규 광산(평균 17년 소요)보다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폐광 재가동이 주목받고 있다.
- 사례: Sibanye-Stillwater는 2014년 사고 후 12년간 휴광한 태즈메이니아 Mt Lyell 광산 재가동을 9월 승인(약 3억4,000만달러 투입, 2029년까지 연 2만6,000톤 목표, 톤당 추정비용 5,644달러). 잠비아 Luanshya 광산(최대주주 CNMC)은 20년 넘게 멈췄던 상부구역에서 부분 생산을 재개(2030년까지 연 10만톤 목표). Glencore는 2018년 폐쇄된 아르헨티나 Alumbrera 광산을 2027년 하반기 재가동해 인근 Agua Rica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파푸아뉴기니 부건빌의 Panguna 광산(1989년 내전 이후 가동중단)은 정부가 재개를 추진 중이나 지난달 광산 캠프가 공격받았다. 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는 재가동으로 2030년까지 연간 약 100만톤(현 생산량의 4% 이상) 추가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S&P는 재가동·증설을 모두 감안해도 최대 1,000만톤의 구조적 부족이 남을 수 있다고 본다. Wood Mackenzie는 재가동 광산의 평균 생산량(연 약 3만3,000톤)이 증설 프로젝트(10만톤 이상)보다 작고, 침수·노후설비·낡은 폐기물댐·시위·환경규제 강화 등의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본 요약은 원문 기사를 자체 가공한 것으로, 전체 맥락은 하단 출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AI 아티클 & 리포트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