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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4분기 이익전망 예상치 하회 — 연료비 부담

3줄 요약

  • 유나이티드항공이3분기 조정주당순이익(EPS)2.54달러(예상치2.57달러 소폭하회), 매출성장17.4%를 발표했다 — 기업출장매출+26%, 프리미엄매출+17%, 베이직이코노미매출+16%를 기록했고, 연료비는 공급좌석(용량) 증가가1.3%에 그친 가운데 전년대비62%(18.5억달러) 급증했다.
  • 4분기 가이던스로 조정EPS0.50~1.50달러를 제시했는데, 중간값1.00달러는 LSEG 애널리스트 컨센서스1.76달러보다 약43% 낮다 — 4분기 항공유가를 갤런당4.80달러로 가정했는데 이는 시장컨센서스보다 약45센트 높으며 이 차이가 주당 약1달러의 이익감소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 매출은4분기에도 전년대비20% 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3분기(17.4%)보다 성장세가 빨라질 전망이지만, 美항공권가격이7~9월 전년대비 약23% 올랐음에도 연료비충격을 상쇄하기엔 부족했다 — 경쟁사 델타항공도 연료비가 약60억달러 늘 것으로 보고 연간전망을 약25% 낮췄으며, 美항공사들의2026년1~8월 연료비 지출은429억달러로1년전보다132억달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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