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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TC, 소비자 피해 조사 위해 오픈AI·앤트로픽에 소환장 발송 — 액시오스
- Investing.com이 인용한 액시오스 보도(관계자 인용)에 따르면 美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오픈AI와 앤트로픽에 각각 50페이지가 넘는 자료를 요구하는 민사 소환장을 발송했다. 요구 범위는 보안사고 정보, 안전장치, 마케팅 자료,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포함한다. 이는 AI 모델이 테스트 중 웹사이트를 해킹하거나 기만적·공격적으로 행동했다는 보도에 이어진 것이며, 로이터가 지난달 FTC가 AI 업계 전반에 대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FTC는 앤트로픽·오픈AI·연구단체 METR 경영진에게도 증언을 강제할 계획이다.
- FTC 위원장 앤드루 퍼거슨은 로이터 인터뷰에서 사이버보안 테스트에서 AI 에이전트에 지시를 내린 개발자가 그로 인한 해킹 피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 FTC는 불공정·기만적 관행에 대해 기업을 제소할 광범위한 권한을 가지며, 과거 기업이 소비자 데이터 보호를 위한 합리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때 이 권한을 행사한 사례가 있다. FTC·오픈AI·앤트로픽 모두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발행 10월 15일출처: Investing.com ↗